흰목이버섯에센스 끈적임 없이 데일리템!
반갑습니다!
미니정이에요~ㅎㅎ
요즘 너~무나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어요..결혼 끝내고 나니 회사 일이 폭탄!
처럼 밀려들고 있답니다.
그래도 저희 꾸준한 평생 목표인
하루 1개 포스팅은 꼭 해낼려고 노력중이에요!
한 동안 몹시 따듯한?겨울을
보내다가 급 추워진 오늘! 아니 내일은
더 낮은 기온이라니..진짜 꽁꽁 싸매고
출근해야 할 것 같은데요.
감기 안 걸리는 게 최고라 멋은 둘째치고
목도리부터 마스크까지 꼭 하고 다녀요!ㅎㅎ
+장갑까지
오늘 제가 소개할 제품이 있답니다^ㅡ^
바로 알렌바이오의 흰목이버섯에센스에요!ㅎㅎ
이제껏 다양한 에센스를 사용해봤지만
메인 재료가 흰목이버섯이라니요?
마라탕에 들어가는 식재료 정도로만 알고 있었지
에센스의 소중한 성분으로 다시 만날줄은..
정말 몰랐고 굉장히 신기하더라구요.
에따뉴 흰목이버섯에센스는
수분스펀지, 보습치트키라고도 불린다고 해요.
속건조로 고민이거나 끈적이는 에센스
사용이 부담스러운 분들에게 권해드리고 싶은 제품! 🙂
여름엔 더워서 막 바르기 귀찮고,
겨울엔 추우니 간단하게 한 두개만 바르고
끝내고 싶은 마음은 다들 똑같나요?
저는 유난히 여러겹 바르는 게 힘들어섴ㅋㅋㅋ
하나를 바르더라도 제대로 된 걸
바르고 나름의?피부 관리를 한답니다.
한 두개만 바른다고 해도 성분과 제형은 꼭
체크하는 편이에요!ㅎㅎ
이 에센스에는 흰목이버섯추출물이
고함량으로 들어가 있기 때문에 더욱 진하고
깊은 보습감을 피부에 줄 수 있는데요.
분자량이 100만 이상인 식물성보습제인
흰목이버섯 폴리사카라이드 성분은 자기 무게에
500배에 해당하는 수분을 끌어당긴다고 해요! 🙂
오우, 본인 몸의 500배 이상의 수분이라니,,!!
에센스를 열어 손바닥에 조금
덜어서 보니까 불투명하며 워터리한
제형이더라구요~완전히 액체 제형인데
점성은 없었어요! 이러한 점 때문에 끈적이지
않는 촉촉한 에센스가 완성된 것 같아요 ㅇㅅㅇ!!
주름개선에 도움을 주는 아데노신
성분도 들어 있어서 기본적으로 주름 케어까지
생각하는 분들에게도 데일리 에센스템으로 좋을 듯 합니다.
더구나 향 또한 자극적이지 않고 은은한
풀잎향이 났는데 이 부분은 개인차가 있을 듯 해요.
확실히 인위적인 향은 아니었답니다.
엥..?손등에 분명 발랐는데
너무 촉촉하게 스며들었어요! 그리고 사진에서도
볼 수 있듯이 겉면이 끈끈함 없이 보송해보이죠?
실제 감촉도 피부 표면 밀림 없이 깔끔하게
스며들어 마무리감이 좋더라구요~!
흰목이버섯 성분이 앞으로 제 손등에 수분을
꽉 잡고 있을 걸 생각하니..요걸루 수분팩하면 좋겠다 생각이
들었는데요. 저녁에 집가서 바로 실천했어요.!!
쫜~ㅎ
이렇게 에센스를 화장솜에 듬뿍 묻혀서
속건조로 트거나 메이크업시 갈라지는 부분에
10분 정도 올려두었더니 수분감 쫀쫀하게 올라오더라구요!
팩 바로 제거한 뒤에 찍은 사진이구,
이 후에는 원래 쓰고 있던 크림으로 마무리하고 잤어요!ㅎㅎ
좋은 성분 담은 것도 신기한 일인데,
용량도 무려 75ml라니~올 상반기는 여유롭게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남편이랑 수분팩 같이 해야겠어요 히히..★
흰목이버섯에센스 끈적임 없이 데일리템!
반갑습니다!
미니정이에요~ㅎㅎ
요즘 너~무나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어요..결혼 끝내고 나니 회사 일이 폭탄!
처럼 밀려들고 있답니다.
그래도 저희 꾸준한 평생 목표인
하루 1개 포스팅은 꼭 해낼려고 노력중이에요!
한 동안 몹시 따듯한?겨울을
보내다가 급 추워진 오늘! 아니 내일은
더 낮은 기온이라니..진짜 꽁꽁 싸매고
출근해야 할 것 같은데요.
감기 안 걸리는 게 최고라 멋은 둘째치고
목도리부터 마스크까지 꼭 하고 다녀요!ㅎㅎ
+장갑까지
오늘 제가 소개할 제품이 있답니다^ㅡ^
바로 알렌바이오의 흰목이버섯에센스에요!ㅎㅎ
이제껏 다양한 에센스를 사용해봤지만
메인 재료가 흰목이버섯이라니요?
마라탕에 들어가는 식재료 정도로만 알고 있었지
에센스의 소중한 성분으로 다시 만날줄은..
정말 몰랐고 굉장히 신기하더라구요.
에따뉴 흰목이버섯에센스는
수분스펀지, 보습치트키라고도 불린다고 해요.
속건조로 고민이거나 끈적이는 에센스
사용이 부담스러운 분들에게 권해드리고 싶은 제품! 🙂
여름엔 더워서 막 바르기 귀찮고,
겨울엔 추우니 간단하게 한 두개만 바르고
끝내고 싶은 마음은 다들 똑같나요?
저는 유난히 여러겹 바르는 게 힘들어섴ㅋㅋㅋ
하나를 바르더라도 제대로 된 걸
바르고 나름의?피부 관리를 한답니다.
한 두개만 바른다고 해도 성분과 제형은 꼭
체크하는 편이에요!ㅎㅎ
이 에센스에는 흰목이버섯추출물이
고함량으로 들어가 있기 때문에 더욱 진하고
깊은 보습감을 피부에 줄 수 있는데요.
분자량이 100만 이상인 식물성보습제인
흰목이버섯 폴리사카라이드 성분은 자기 무게에
500배에 해당하는 수분을 끌어당긴다고 해요! 🙂
오우, 본인 몸의 500배 이상의 수분이라니,,!!
에센스를 열어 손바닥에 조금
덜어서 보니까 불투명하며 워터리한
제형이더라구요~완전히 액체 제형인데
점성은 없었어요! 이러한 점 때문에 끈적이지
않는 촉촉한 에센스가 완성된 것 같아요 ㅇㅅㅇ!!
주름개선에 도움을 주는 아데노신
성분도 들어 있어서 기본적으로 주름 케어까지
생각하는 분들에게도 데일리 에센스템으로 좋을 듯 합니다.
더구나 향 또한 자극적이지 않고 은은한
풀잎향이 났는데 이 부분은 개인차가 있을 듯 해요.
확실히 인위적인 향은 아니었답니다.
엥..?손등에 분명 발랐는데
너무 촉촉하게 스며들었어요! 그리고 사진에서도
볼 수 있듯이 겉면이 끈끈함 없이 보송해보이죠?
실제 감촉도 피부 표면 밀림 없이 깔끔하게
스며들어 마무리감이 좋더라구요~!
흰목이버섯 성분이 앞으로 제 손등에 수분을
꽉 잡고 있을 걸 생각하니..요걸루 수분팩하면 좋겠다 생각이
들었는데요. 저녁에 집가서 바로 실천했어요.!!
쫜~ㅎ
이렇게 에센스를 화장솜에 듬뿍 묻혀서
속건조로 트거나 메이크업시 갈라지는 부분에
10분 정도 올려두었더니 수분감 쫀쫀하게 올라오더라구요!
팩 바로 제거한 뒤에 찍은 사진이구,
이 후에는 원래 쓰고 있던 크림으로 마무리하고 잤어요!ㅎㅎ
좋은 성분 담은 것도 신기한 일인데,
용량도 무려 75ml라니~올 상반기는 여유롭게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남편이랑 수분팩 같이 해야겠어요 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