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코리아] 알렌바이오, 프랑스 자연 유래 화장품 에따뉴 흰목이버섯 3종 국내 론칭

[투데이코리아] 알렌바이오, 프랑스 자연 유래 화장품 에따뉴 흰목이버섯 3종 국내 론칭
2019-12-31 arrenbio

투데이코리아=박영배 기자 | 민감성 피부를 위한 유러피안 무자극 기능성 화장품 알렌바이오가
‘에따뉴 흰목이버섯 크림, 에센스, 클렌징 오일’을 2019년 12월 국내 출시한다.

개발에 참여한 개발팀 연구원에 따르면 “해당 제품은 프랑스의 자연 유래 효능성분을 사용함으로써,
약산성·피부 무자극·고기능이라는 다양한 장점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고 전했다.

해당 제품은 자기 무게의 약 500배에 달하는 수분 흡수력을 가졌다는
흰목이버섯 추출물을 44,000ppm 함유함으로써 피부 탄력과 보습력 개선에 도움을 준다는 설명이다.

또한 해당 제품의 주성분인 에따뉴는
프랑스 정부가 지정한 1급 해양자원보호구역인 브리따뉴 심해에서 채취한 해조류 성분으로,
해당 성분은 피부 안티에이징을 도울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인코스메틱 글로벌 어워즈’에서 금상을 수상한 바 있다.

알렌바이오 관계자는 “해당 제품은 20가지 주의성분을 배제하고,
EWG 그린등급 성분만을 주로 사용해 피앤케이피부임상연구센터의 ‘피부 무자극테스트’를 통과했다”며,
“각종 피부 트러블에 취약한 민감성 피부를 가진 여성 혹은 유아기 아이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슈퍼 세이프티 포뮬러를 구현했다”고 밝혔다.

한편 알렌바이오의 에따뉴 시리즈는 에따뉴 흰목이버섯 3종과 함께 에따뉴 베베라겐 2종,
히알루론산 핸드크림 6종 등으로, 2019년 12월 국내 함께 출시될 예정이다.

투데이코리아 http://www.todaykorea.co.kr/news/view.php?no=266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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